전 술안주나 해장으로도 국물류나 탕종류 거의 안먹거든요
다행이 어울리는 지인들도 술마실땐 국물종류 잘 안먹어서 ㅋㅋ
어제도 4차까지 가는동안 국물종류는 하나도 안먹엇네요
전혀 안땡겨요 ㅋㅋ
아자카야 같은데서 사이드로 나오는
맑은 탕종류는 그나마 조금 떠먹는데
특히 빨간국물류는 안땡기더라구요
네 아닙니다
그런사람과 술 못마심.
2차까지는어떻게버텨도3차에는무조건탕탕탕
제가안먹는거지 일행들 먹을걸
안시키는 사람은 없겟죠
저는 탕없이먹으면 어느정도에서 안넘어가더라구요ㅠ
전골류도 리필해서먹는정도
밥먹을땐 전골 맛잇는데 ㅋㅋ술마실땐 희한하게 안땡기더라구요
국물 좋아하는 사람 있더군요
아하 저는 씹는파인가보네요 ㅋ
어제 4차하는동안 국물류는 한개도 없었네요 ㅋㅋ
보통 막차에 해장국집 가는데
저는 미니족발 시켜놓구 먹어여 ㅋㅋ
저두욬ㅋ
근데 시키던지 말던지 티는 안냅니닼ㅋ
타인이 시키는건 당연히 시키게 두고 ㅋㅋ건들진 않습니다
소주안주로 탕 제일 시러합니다.
전 씹는게좋아요.
그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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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땡겨요 ㅋㅋ
아자카야 같은데서 사이드로 나오는
맑은 탕종류는 그나마 조금 떠먹는데
특히 빨간국물류는 안땡기더라구요
네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