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드니프로 강 건너 러시아군 진영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전선을 만드는 야심적 작전을 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며칠 새 러시아군 후방 깊숙한 곳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작전하는 지역에 대한 서방 군사 분석가
▪️영상에서는 작은 고무 함대를 타고 우크라이나 군대가 횡단하는 모습, 부상자들의 모습과 함께 추가 전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큰 물 장벽이 있는 곳에서는 대피와 공급이 매우 어렵습니다. 포병과 드론의 지속적인 작업으로 인해 "지상"에서도 부상자를 대피시키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큰 강은 이 절차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드네프르강 좌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우크라이나 국군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을 소란이라는 인기 없는 의견을 다시 한 번 표명하겠습니다. 교두보를 확장하고 더욱 전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전을 수행할 여력이 없고, 불리한 조건에서 싸우는 것은 인적 자원 측면에서 매우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을 통해 적군은 우리 사령부가 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전선 구역에서 드니프르로 병력을 이동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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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보이는 전쟁이라 참 안타깝네요
두나라 군인들다
전쟁이 게임이 되어감
UAV 운영자가 수행한 탄약 장신구 투하로 인해 헤르손 지역의 드니프르 강의 왼쪽 강둑에 있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사격 지점이 파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