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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랑 전청조는 별 일을 다 했군요5

전청조, 중2 남현희 조카 16대 '퍽퍽'…'맷값' 2700만원 까르띠에 선물도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가 남씨의 조카를 폭행한 뒤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전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 전씨는 지난 8~9월 중학교 2학년 남씨의 조카 A군(14)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소

기사 내용대로라면

한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꼴이네요...

애가 완전히 망가진듯 ㅠ

1 셀라비듀드~

맷값 ㄷㄷ

2023-10-31 점아이콘

1 최악의악

ㅋㅋㅋㅋ

진짜 가관이네요 가관

정이나 남이나

남이나 정이나

2023-10-31 점아이콘

집드리

근디 절대로 남자같지 않아보이는데,

저걸 속아넘어가는게 이해 안됨.

2023-10-31 점아이콘

나쁜뇬

같은편?

2023-10-31 점아이콘

지금이그시작

애를 조져놨네

2023-10-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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