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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도 공감 했던 신의 존재..4

[* 비회원 *]
등록일 2023-10-30 13:01
조회수 1770

아인슈타인은 다양한 원본 저작물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영적 견해에 대해 이야기했다.^[177] 그는 바뤼흐 스피노자의 철학에 나오는 비인격적인 범신론적 신에 대해 공감한다고 말했다.^[178] 그는 인간의 운명과 행동에 관여하는 개인 신을 믿지 않았고, 그 견해를 순진하다고 묘사했다.^[179] 그러나 그는 자신을 불가지론자,^[180] 또는 "깊이 종교적인 비신자"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나는 무신론자가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181]^[182] 내세를 믿느냐는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아니요. 그리고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라고 대답했다.^[183]

예수, 부처, 알라 같은 구체화된 개인 신들은 안 믿음 ㅋㅋ

성경도 '원시적인 유치한 전설의 모음집'이라고 평함 ㄷㄷ

스피노자가 말하던 범신론적 신에는 공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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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호떡

다 신격화해서 지금까지 믿는거자나유

2023-10-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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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나

안녕~

2024-02-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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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am

강아지에겐 사람이 신의 존재이듯 또 다른 존재가 있으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죠

2023-10-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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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닉

intp는 우주넘어 연구하는거 좋아함

2023-10-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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