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리조트와서 아침에 좋은 풍경보고 좋은 공기 마시려고 창문 열었는데
좋은 공기는 커녕 담배 연기만 가득합니다
물론 흡연 장소는 아니고요..
창문 바로 아래쪽에서 피고있네요
남이야 싫든말든 본인 좋으면 그만이라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죠.
욕먹을수있지만 대마초하는사람은 갠적으로 아무렇지않습니다 담배가 더 싫습니다 담배는 남한테 피해주니깐여 간접흡연하게 만들고 침뱉고 꽁초버리고~
흡연자들 머문 자리는 가래침 담배로 범벅
개더러워요
본인만 생각하고 아무곳에서나 막 피우는거죠
"내집에서 내가피는데 뭔상관"
"나라에 세금내고 피는데 나라한테 따져"
항상 아파트 길건너가서 피우시는 흡연자분은 볼때마다 감사드립니다.
2만원으로 올려야죠
진짜 뒷통수 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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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 싫든말든 본인 좋으면 그만이라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