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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명품, 원치 않은 선물. 전청조가 계속 밀어붙였다"24

특이점이온다
등록일 2023-10-30 07:46
조회수 3156

남현희 "명품, 원치 않은 선물…전청조가 계속 밀어붙였다"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남현희(42)가 재혼 상대라고 밝혔던 15세 연하 전청조 씨(27)의 사기 혐의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른 가운데 남 씨가 전 씨로부터 받은 고가의 물건들은 "원치 않았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63377

명품받아서 기분좋아 함박웃음인데 핑계가 웃기네요 공범으로 깜빵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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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生無상

자랑해노쿠선..

입찢어질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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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그런것치곤 sns에 너무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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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참 말이 많네 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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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마루

고마워요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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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암니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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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바질

원치않았지만,

인서타 자랑질은 못참지 흐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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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혀가 길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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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구라좀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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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_DOROTHY

사람이 순진한거야...; 바보인거야.;; 아님 나쁜x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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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st

sns 자랑질하던건 지웠으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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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온다

테세전환 지움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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