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 반대는 어떨지 예상하시죠?
근데 이게 검언만의 문제일까?
아니죠. 침묵하고 호응하는 국민이 있어 가능한거고 그게 문제죠.
지금은 아무 문제없는 사소한 경제문제도
국힘의 손을 벗어나는 순간 문제 될껍니다.
검언이 아니라 국민이 말이죠.
원래 사람이란게 자기만의 기준을 갖기란 쉽지않죠.
끊임없이 주변에 휘둘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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