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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태원 참사날 술 마시고 근무지 이탈한 간부들, 징계 0명4

스끄랴빈
등록일 2023-10-25 20:12
조회수 952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이제 곧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참사의 책임을 진 사람은 여전히 아무도 없습니다. 소방청 간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JTBC 취재 결과, 참사 당일 당시 직무대리였던 남화영 소방청장과 술을 마시고 있었던 간부들, 그리고 근무지를 이탈한 걸로 밝혀진 간부들. 이들 중 그 누구도 징계를 받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또 저희가 취재해 보니 더욱 놀라운 건 일부는 10월 29일 초과근무수당을 신청했고, 술을 마신 남 청장은 근무 중인 직원을 '콜택시'처럼 부르기도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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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201242_zKMmUNN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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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은반국가세력

윤재앙과 2찍들이 만든 나라 꼬라지 ㅋㅋㅋㅋㅋㅋ

2023-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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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Kr

적극 지지합니다

2찍들에게는 최고의 정치 최고의 정권

2023-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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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하루동안

대가리가 누구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바뀔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죠.

걔들은 죽어도 못 깨닫겠지만....

2023-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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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건들면 안됨 성역임

2023-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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