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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한국일보] 새나 시오 아란 . . . 막다른 길에 몰렸다4

피프티 피프티, 항고도 기각...막다른 길 몰렸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 새나 시오 아란이 막다른 길에 몰렸다. 법원이 소속사를 상대로 한 이들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한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는 24일 피프티 피프티 멤버 3명이 제기한 전속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는 24일 피프티 피프티 멤버 3명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

재판부는 피프티 피프티 측이 항고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원심 판단을 변경할 사유가 없어 이같이 결정

한편, 이번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B 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첫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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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속계약 해지를 했기때문에 항소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활동은 불가능할테고

피프티 이름도 없고 안성일 마저 도망가면

워너뮤직이 미친척하고 델고가도 소용없을겁니다.

2023-10-24 점아이콘

싱기랑모초

정말 뜰려고 일어날볼까 하려는데 땅파고 더 밑으로 들어간 최초의 케이스일듯 하네요

2023-10-24 점아이콘

0 쿠니오모

진짜 황금거위가 될수 있었는데 스스로 배를 짼 최초의 걸그룹인듯요..

2023-10-24 점아이콘

똘이장군2

모두 행복할 수 있었는데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2023-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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