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썼네요ㅋㅋ
출퇴근용 가방에 넣어뒀는데 가방안에서 부딪히면서 깨진것 같네요
한부분 깨지니까 한쪽 이어폰 전부가 망가지네요
그래서 방금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네요
이제 QCY T5 있는거 아껴 써야겠어요
저도 한쪽 발로 밟앗더니 접착부분이 쪼개저서 버렸네요
예전에 한쪽이 반으로 갈라져서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생명 연장 했습니다 ㅋㅋ
오픈형 나오면 구입할거 같은..
이상하게 t1은 망가지면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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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쪽 발로 밟앗더니 접착부분이 쪼개저서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