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형권춘집 

저도 앵간한 무논리는 그냥 저냥 받아주는데...

애를 낳아주자나요. 마인드 가진 사람이랑은 그 시점부터 그냥 인간으로서 존중하며 대화하질 않음.

미치지 않고서야 지 자식을 낳아줬다고 표현을 하나.. 얼마나 가진게 없으면 저걸 가지고 배팅을하고

자빠졌을까 싶음.

@학형권춘집 

스스로 씨받이임을 인정

@뽐뻐님 오빠 나 딩크족인데?

@성품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낳아줬다라고 말하는 인간은 손절임 

@내가고냥이냐 그러다 곧 싱크가 되죠... Single Income No Kids.. 

@학형권춘집 님 말씀이 펙트

내가 니 새끼 낳아주자나~~~~~

@학형권춘집 본인을 씨받이라 생각하는 김치들

@버들피리 국어에 문제가 있나? 놓아준다는건 보통 붙들고 있는 사람에게 하는말이지.

놓아주고 다른여자 만나라면 놓아주는 주체가 남자인데 이게 본인이 얘기하는거랑 문맥이 맞음?

신축 타령 안한것만도 감지덕지 ㅋㅋ

@오디오클립 

사실 빌라전세가 최악의 선택이죠.

그 선택을 한 수천쌍의 신혼부부가 전세금을 못받고 있습니다.

@복있는사람임 그게 지금 논점이 아니죠.

빌라 말고 아파트로 구해오란건데

나는 돈없으니 니돈으로 구해와라 

이 태도가 문제란건데 전세사기를 왜 들고 옵니까?

@오디오클립 

본인돈 3천, 집에서 3천,

남자돈 보태서 구축아파트 전세는 대출로 들어가질거 같은데요?

@복있는사람임 

자기가 모은것 이상으로 남자한테 가져오라는 태도가 문제란건데요

모른척 하시는건가요 아님 진짜 멍청하신건가요?

@오디오클립 

본문글 어디에 여자가 남자보고 돈가져 오라고 하는게 있나요?

그냥 남자가 여자 돈이 없다고 지적하는거 외 에는 없는데요?

@복있는사람임 

결혼하자

빌라는 싫고 아파트로 구해와라

근데 나는 3천있다

이걸 독해못하시면 가서 책좀 읽으십쇼.

@오디오클립 

독해가 아니라 님이 자꾸 님의 감정을 덧씌운다고 생각안함???

빌라는 싫고, 구축아파트에서 시작하고 싶다

=> 님의 해석은 남자야 아파트 구해와라 

@복있는사람임 

그럼 대한민국에서 결혼할때 여자가 집구해오는게 보통입니까?ㅋㅋㅋㅋ

님 이 사는 차원에선 그런가보죠?ㅋㅋㅋ

@복있는사람임 "아파트 구해와라"라는 문장이 좀 쎈거 같긴하지만, 의도로는 틀린게 아닌거 같네요

"나는 3천만원 있다. 결혼하고싶다" 라고 했고 평소에 "빌라는 싫다. 구축아파트에서 시작하고 싶다."

이 문장 두개를 종합해보면 "구축아파트에서 신혼집차리고 싶고 3천만원 보태겠다" 이게 결론이거든요.

남자가 미적지근하니까 '3천만원보태겠다' > '4천만원보태겠다' > '7천만원보태겠다'로 점점 올라간거구요.

호갱한테 물건흥정해서 파는것도 아니고... 남자는 여자의 저런 태도때문에 벙쪘다고 하는거구요.

@오디오클립 

넘겨짚기,논리비약

일반화의 오류 전부 범하면서

저한테 독해능력을 얘기하시네요

늘 마지막을 상대방의 인격을 공격하죠

@복있는사람임 

무엇이 오류인지는 말하지 않지만

아무튼 오류고

상대를 답답하게 해서 워딩이 쎄지면

인신공격으로 몰아가죠.

스윗하신 분들의 스탠다드네요. 

참신성이 좀 떨어지시는군요.

@복있는사람임 

그건 다른 문제이긴한대

반전세나 월세 구하면 되죠

여자라 군대 안갔으니 착실히 준비했으면 24살부터 벌 수 있는것 아닌가요?

7년동안 3천 모은거면 연 4~500수준인데 이게 뭔 친구도 없는 사람?

공무원 벌이에 맞지 않게 비싼 음식점, 카페 안다니면 3천은 못 모으는게 이상한데요.

20대 2억은 갑자기 왜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