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똥종이 기레기의 사견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좌파가 많다고 함. 학살, 독재의 탈을 그럼 좌파가 쓰고 있던가? 김대중 대통령 햇볕정책은 시간이 지난 지금 문제 많음이 들어났다고 하고. 불라불라 멍멍이 소리 시전한 후 룬두창. 기시다. 바이든이 이룬 70년 세계사를 관통하는 의미 있는 일로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 한다는. 진짜 하루 하루 북한 정권을 대한민국에서 실시간으로 보는 놀라운 현실. 노석조 기자. 날이 추워지는 것 같은데 버러지가 참 많다. 
- 노벨평화 수상자 좌파 많고 우파 적어…공통점은 ‘이것’[노석조의 외설]
- 안녕하세요? 미번역 외서(外書)를 가장 먼저 읽고 이야기[說]해드리는 국내 유일의 뉴스레터 ‘외설(外說)’의 노석조(盧錫祚·41) 기자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1번(매주 수요일) 외설을 전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받아보시려면 로 들어가셔서 이메일을 남겨주시거나 제 이메일 stonebird@chosun.com나 휴대폰번호 010-2922-0913에
https://v.daum.net/v/20231004004306553 | 
등록안내
등록안내
1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