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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말 따르는게 좋을듯요
처남의 처남인가요? 굳이..
처남의 아내의 동생이요
글쓴분이 한달전에 글쓴내용이 있네요
그게 처남의 처남....
@의디 댓글이 많이 달려서 기분좋으신가보네요
그러다 또 정치글쓰면서 어그로끌고 그러겠죠
댓글삭제는 왜 하신건가요??
글내용도 조만간 제목 점만찍고 펑하겠군요
처남 : 아내의 남자형제
처남댁 : 그 남자형제의 아내
처남댁 동생 : 아내의 남자형제 아내의 동생
처남의 처남이 맞죠 ㅎ
성별이 없으니 처남의 처제도 가능성 있습니다
와이프 의견에 따라야죠 이건
왜 참석하는지 모르겠지만,
축의금은 10만원이면 매우 충분.
저도 10만원 정도 내고 참석은 할것 같은데요. 님 입장에서는 안가는게 맞을지도 모르지만 배우자 입장에서는 가야하잖아요. 상대방 입장을 배려해주는게 부부사이 아닐까요??
그 정도면 부모님만 가시면 될것 같은데
부모님도 가실 이유가 없죠.
와이프 남동생(또느 오빠) 와이프 의 동생인데
와이프랑 남동생(또느 오빠) 와이프 는 올케사이.
올케의 동생이니깐 와이프랑 올케사이를 감안해서
적당하게 하시면 될꺼 같아요..
얼마를 하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했다는게 중요하죠...
저같은경우 저의 집사람의 안하더라구요
엄마(나한텐 장모님)가 할텐데 내가 구지...하면서.ㅋㅋ
얼굴도 한번인가 본사이...
가는건 개오버고.. 장모님이 축의금 금핵까지 말한거면 축의금 30은 내겠습니다
장모님이 축의금 금액까지 말한게 오바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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