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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황당한 경우 생겼네요.8

  • 정상미
  • 등록일 2023-09-04 09:37
  • 조회수 1219

거실가구를 어플로 신고 후 우선 버리는 곳이 두었고(8천원 결제)

 

몇시간 후 출력해서 내려갔더니 없어졌어요.

 

오전에 버린 것이 오후에도 없어서 그냥 전화해서 스티커결제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그 자리에 있고 물어보니 관리사무소에서는 주민이 가져갔다가 다시 내놓았다는데요.

 

저보고 스티커 부착하래서 다시 신청 후 부착했는데요.

 

생각해보니 가져간 사람이 내는게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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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벚꽃엔딩끝
그러게여 가져갔다가 다시 버렸으면 가져갔던 사람이 다시 붙여야죠;;
2023-09-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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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저기요요

 가져간 사람이 내야하는게 맞죠.

근데 현실은..

2023-09-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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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카파무카츄

ㅋㅋㅋㅋ 어이없네요. 

 

일단..잘 말해보세요. 가져가고, 다시 버렸으면.....가져간 사람이 책임지는거죠.

그럼 가져갈때 돈 주면 모를까!

 

어차피 살꺼, 좋게좋게 끝내려면...스티커 붙이고, 신경끄시는것도 좋습니다.

2023-09-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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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제파프리카
어차치 버리실거였으니 귀찮지만 스티커 다시 결제하셔야겠네요
2023-09-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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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rahan
가져간사람이 내야죠
2023-09-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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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즈탱

가져갔다 버린 사람이 스티커를 붙여야지 

귀찮게 일이 벌어졌네요 ㅎ
2023-09-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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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니랑도사이다
기분드러워지는 케이스에 당첨되셨군요..
2023-09-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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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싸립꼴

경비가

줏대가없내

보통 은 저런건

가져가기전에  가져갈  도로가져올거면  그사람보고 돈낼각오하고 가져가라고  허거든요

2023-09-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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