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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오타니 토미존 유력 ㅎㄷㄷㄷㄷㄷ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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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8-27 03:07
  • 조회수 5138

 

팔꿈치 부상으로 투수로서 2023시즌을 마감한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최대 3년간 마운드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6일(한국시간) "오타니와 LA 에인절스뿐 아니라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도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소식이었다"며 오타니의 팔꿈치 부상 이후 행보를 주목했다.

오타니는 지난 24일 신시내티 레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1⅓이닝 만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강판당했다. LA 에인절스 구단은 더블헤더 2차전 종료 직후 "오타니가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UCL) 파열로 남은 시즌 투수로 뛰지 못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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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308252124177334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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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싸울래?
투수만 아웃이고 타자로는 뛴다는거 같던데...
2023-08-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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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타자로만 뛴다고 해도 기존 타자스탯 갉아먹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봐야...

건강하게만 유지했다면 MVP 가능했을텐데 뭐 그래도 타자로 잘 완주하면 MVP는 받는다고 봐야할 듯요

오히려 무리하게 스탯쌓는다고 타자로 출장하다가 투수로서 회복기간만 느려지고 그러면 더 악영향일텐데 아마 강행은 하겠죠 

2023-08-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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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스카폰로이엔탈

올해는 사실상 mvp예약이죠.

내년 이후부턴 어떨지 모르지만

2023-08-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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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parkranger
오타니도 메이저 갈때도 싼가격에 간걸로 아는데 fa 앞두고 운이 없네요..
2023-08-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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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pin-ups

류현진처럼 2차 토미존이네요

2023-08-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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