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같은부서라고 동료 결혼식 축의금 상관 부의금 냈는데 이번에 제 차레여서 쪽지 돌렸더니 동기동료한 분만 해주시네요 그전에 축의금 받았던 여직원들은 전부 모른척하고...
이제 직장에서 행사있으면 돈안부치고 모른척해야겠습니다
전직장도 아니고요?
받은 사람 경조사에는 못가면 돈이라도 보내는게 상식인데
직장, 그리고 인간관계가 쉽지 않죠.
혹시 결혼하시는거면 식은 아직 안하신 건가요
식을 했는데 한명 빼고 안줬다는 건가요
말이안되는데요
근데 경조사를 쪽지로 알리나요?
현직장에서요?? 와우
같은 직장에서 받은사람이 안면몰수...
그러기 쉽지않은데
쪽지 돌린다는게 뭔지 모르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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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