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아시아투어 성황 마무리! ‘전석 매진+회차 추가' 싱가포르를 마지막으로 The Odd of Love 투어를 마친 태연 여자 솔로 가수 최대 규모 투어로 총 약 1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투어 마무리
- 태연, 亞투어로 증명한 ‘믿듣탱’ 클래스 “팬들 존재 자체가 소중해”
- 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3개월간 펼친 아시아 투어로 '믿듣탱'(믿고 듣는 탱구) 면모를 재입증했다. 8월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8월 19~20일 양일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61925 
서울 (체조경기장) 이틀 - 약 18000명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 - 11000명 
타이베이 (타이베이 아레나) - 약 12000명 
도쿄 (도쿄체육관) 이틀 - 약 16000명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 5-6홀) - 약 9000명 
마닐라 (스마트 아레네타 콜리세움) - 약 8000명 
방콕 (임팩트 아레나) 이틀 - 약 18000명 
싱가포르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 이틀 - 약 18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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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혼자서 콘서트 1시간동안 부를 노래가 많네요
많아요
제가 실언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