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 딸이 저기 간다고 생각했으면 저딴식으로 준비할 생각을 했을까요
이런데 수많은 돈을 들여 아들딸들을 보낸 부모심정은 얼마나 찢어질런지
공감능력 제로인 소시오패스집단임
외국인들 보기엔 희한하겠죠..
개최국 대텅령이 개영식까지 왔는데, 설마 하다가 뒷통수 씨게 맞은 기분이랄까.
국힘애들은 국민의 생명에는 에초에 관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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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