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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텐트용 에어컨 설치
a. 자연 친화적으로 하는게 맞겠으나, 예외적으로, 한국의 날씨를 감안하여 부득이하게 냉방기 설치
b. 약 30만 원 대가 주류. 4만 5천 명 = 4인당 1개 기준 = 1만 1천 여대 = 33억 원 밖에 안함 = '쾌적한 2주'
(미니 발전소도 지을 수도 있는, 3천 억 원 예산으로 전기 공급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함)
2. 이동식 화장실 - 에어컨+노래+위생적 화장실도 렌탈이 됨
a. 2주 빌려봐야 얼마 들겠습니까
b. 화장실 미화 직원 배치 (쌍팔년도 아니고, 위생적으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3. 관계자는 - 행사장 내에, 참가자와 동일한 숙소에서 생활
= 직접 겪에 보면서, 뭐가 부족한지 알 것이라 생각함.
4. 방역업체 24시간 배치
= 수시로 방역 활동
총 예산 3천억 원.
더욱이 참가자 1인당 (자국민: 150만 원 / 외국인 : 750만 원)
그 돈 어따 쓸려고요?
계속 언급 할 수록,
대한민국 우사(조롱거리)라, 언급 하기는 싫다만...
초등학생도 예측 할 수 있는 이런 것을,
장관+국회의원 등
위원장 5명이 한 이 꼬라지를 보고서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ㅎ ㅑ.................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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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븅신들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