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얼마나 해먹었을까
애들이 잼버리가 아니라 농활왔네요.
시설을 저따위로 해놓고 세계대회라..
그냥 난민 체험이죠
농활은 그래도 마을회관서 재워주고 낮에 넘 더우면 새참에 그늘에서 쉬게 해줍니다
뜨거운 오후 일 안합니다. 오히려 마을 회관 가서 에어컨 틀어 시원하게 있어라 하고.. 수박도 가져다 주고...
저기와 비교하면 농활이 천국임. ^^..
* 체험 기간 보면.. 헉~.. 나올 정도..라서 농활과 비교 자체가 안되겠네요.
개인이 운영하는 캠핑장에 가도 저것보다는 좋음....
도대체 3000억 가까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짱깨 욕하더니
그냥 짱깨 트윈스네 ㅋㅋㅋ
룬짱깨 ㅋㅋㅋ
난민촌 시설도 이것보다
농활은 봉사점수라도 주지
저건 돈주고 거지체험한거네
비아냥이 아니라 그게 현 정권의 목적임이 틀림없습니다.
친일을 뿌리에 두고 대한민국 국민의 탈을 쓴 일국의 신하하면
대한민국을 철저히 망가뜨려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망가진 대한민국에 무혈입성하는 꿈을 꾸겠죠
입장바꿔 내가 이런 입장이라면 이렇게 할거 같습니다.
80년대
음수대에 햇빛가리개 하나 없네요..
등록안내
누가 얼마나 해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