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대원들 "더위 적응, 한국 잼버리 재밌어"어른들 "걱정" 여전[르포]3

외국 대원들 "더위 적응, 한국 잼버리 재밌어"…어른들 "걱정" 여전[르포]
전북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잼버리대회에서 영국 스카우트단이 철수 결정을 통보하면서 전체 대회의 운영방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잼버리장에선 영국 참가자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해외 참가대원들은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다만 델타 지역 이벤트 행사들에 참여중인 일부 해외 대원들은 영국 철수 소식에 다소 동요하는 모습

일본 청소년대원 여기도 덥지만 일본이 더 더워 견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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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리

영국·미국·벨기에 줄퇴소…英, 호텔 예약 ‘항공편 마련될 때까지’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단 철수를 선언한 영국 운영요원이 5일 오전 전북 부안군 행사장 영지 내에 설치한 국가 홍보 부스를 철거하고 있다.부안=연합뉴스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에 연일 온열질환자가 속출하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를 조기 종료라는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 있는 가운데 조

2023-08-05 점아이콘

grangbru

취재 못하게 막았다는데

골라서 취재 하는가 봐요?

2023-08-05 점아이콘

야영환경은 최악이지만 체험코스는 그래도 할만한가보네요. 그거에 대한 불만이나 기사는 거의 없는거봐서는...

2023-08-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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