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또 손 내민 이재용'폭염 악몽' 잼버리에 음료 20만개 쐈다4

어려울 때 또 손 내민 이재용…'폭염 악몽' 잼버리에 음료 20만개 쐈다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부실 운영에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삼성이 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삼성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음료수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최근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어서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최고기온

잼버리 취소되면 음료는 어디로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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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음료수가 아니라 에어콘이 필요할거 같은데

2023-08-05 점아이콘

말꺼내지도마

중단되면 음료 버릴수 없으니 조직원들이 나눠서 챙겨갈듯..

2023-08-05 점아이콘

1 anotherW

이재용 승계에 들어간

세금 수천억이나 좀 돌려받으면 좋겠네요

2023-08-05 점아이콘

1 모모씨

??? : 위원장님 댁에 10박스씩 보내드리고

팀장님들 알아서 챙겨가세요

애들은 다 나눠주면 편의점에서 장사안된다고 항의 오니까

인당 하나씩만 돌리고 사진 꼭 찍어놓으세요

2023-08-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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