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학생들이 잼버리에서 끝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8

[디패Go] "그 텐트에 잠입했습니다"…잼버리, 새만금의 악몽
[Dispatch | 부안=김소정·구민지기자] "왜 하필 이렇게 더울 때 저럴까나? 가만히 있어도 이리 힘든데..." 한 할머니가 혀를 끌끌~ 찼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덧붙입니다. "욕본다. 욕봐!" 마침, 안전 안내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부안군] 전국적으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낮 시간 야외활동 자제(논밭, 공사장 등), 충분

한국 학생들은 150만 원씩 냈습니다.

(그런데, 비공식 페이백도 있답니다. 일부 학생에 따르면, 12일까지 버티면 100만 원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그는 "돈 돌려받아야 해서 끝까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조직위는 '페이백'에 대해 함구했습니다.)

각설하고...

하 진짜 오징어게임이네요..

철수한 나라들은 진짜 부자 나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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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펀앤이지

잼버리에서 페이백은 뭐래요?

아주 가관이네 가관

2023-08-05 점아이콘

HappyLife

회선유지 12일

별 100개 지급

2023-08-05 점아이콘

일품장어

거성님이 언급하지ㅡ말라했는데..

2023-08-05 점아이콘

HappyLife

윤석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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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쁜뇬

소송들어갈껄요.

2023-08-05 점아이콘

apdlvmf3

같은시간 대통령전용별장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만끽하시는분

2023-08-05 점아이콘

OHSU

페이백이라니...:

2023-08-05 점아이콘

0 v설렘주의v

헐 페이백이 있다는 사실은 첨 알았네요

2023-08-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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