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선정과정부터 철저히 조사해야22
- 작량감경
- 등록일 2023-08-05 09:02
- 조회수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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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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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파노
매몰비용의 문제 같네요. 새만금이 전북살린다고 추진했는데 수십년간했지만 딱히 쓸모가 없죠. 오히려 돈먹는 하마가 되면서 지역발전에 해가 되구요.
이미 들어간 비용이 천문학적비용이다보니 뭘해보려고 계속 하고 있고 비용만 더 들어가고 있구요.
이번 잼버리도 그 연장선이구요. 새만금 써본다고 했다가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행사를 할수도 없는 지역이 되었구요.
이미 문제는 다들 알고있었구요. 잼버리한다고 또 간척을했고 그걸 작년에야 완성했구요.이비용만 2천억원이 들어갔다던데 이때 이미 여기서 행사못한다는걸 알았죠. 그래서 프레 잼버리인가도 못하고 1년 연장하려고 했으나 실패했구요. 이때라도 다른 지역으로 변경을 해야했는데 이미 2천억원이 넘게들어갔으니 포기도 못한것이죠.
새만금의 매몰비용 문제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이번 잼버리 사건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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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첫단추부터 잘못꼈는데 먼소립니까?
장소 선정이 문제 아니면 뭐가 문제야 이 친구야
뭐가 문제냐니 ㅋㅋ
몰라서 묻나?
두창이
@아이엠아이 두창이 까고 싶은 애잔한 맘은 이해한다만...
전북도에서 인프라 예산 따내려고 무주 제쳐두고 억지로 새만금으로 장소를 민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무주로 장소선정했으면 저런 엄청난 촌극도 안 벌어졌습니다 예산도 훨씬 절감됐을 거고..
그당시 새만금으로 유치하게 된 과정부터 들여다봐야 함
@아이엠아이 적당히 좀 해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