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영국, 잼버리 철수 결정다른 나라들도 술렁6

‘최대 규모’ 영국, 잼버리 철수 결정…다른 나라들도 술렁
(시사저널=구민주 기자) 영국이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속출한 전북 부안군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캠프에서 자국 스카우트 대원 4500여명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했다. 전날 여성가족부 차관은 "철수한 국가는 없다"고 발표한 지 만 하루 만이다. 최대 규모 참가국인 영국이 방을 빼면서 잼버리 야영지 내부가 술렁거리고 있다. 4일(현지시각) 영

기사만으로도 어질어질하네요

국제소송으로 비화되면 볼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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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60억 거라니까..........휴가지에서 굥노....

2023-08-05 점아이콘

국제행사 잘 할수 있다고 엄청나게 홍보하고는

현실은...

2023-08-05 점아이콘

누구아빠

자~ 안전을 위해

다들 철수하세요. ㅠ

2023-08-05 점아이콘

윤에로

이제 캐나다 빠지게 된다면 헹하겠네요

2023-08-05 점아이콘

0 오나

안녕~

2024-02-20 * 점아이콘

50꺼억클럽

famco 1lbe out

2023-12-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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