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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테러 공포 "관심 끌고 싶었다"5

  • onlyonly1
  • 등록일 2023-08-05 08:06
  • 조회수 955

관심을 끌려거든 용와대로 가~~

애먼 시민들 잡지말고~~

 

20230805080908_JPFUUpQp09.jpg

 

 

  • [단독]“관심 끌고 싶었다”… ‘외톨이 테러’ 공포
  • 도심 번화가인 서울 관악구 신림역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잇달아 ‘묻지 마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사회 내 은둔해 있다 계기만 생기면 갑자기 테러를 일으키는 ‘외톨이 테러’가 일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13285?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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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잠자는비둘찍
서현역 대신 용와대로 갔으면

 

영웅이 됐을지도..

2023-08-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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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축빠
부당한 판결내린 판사 검사  구린내 나는 국회의원이 대상이였으면 평가는 많이 달랐을텐디
2023-08-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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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캐톤
가석방 없는종신형은 국회, 사법 권한인데

이것들이 이제 사법권, 입법권까지 침해하려고 하네.

 

행정부가 뭘 할 수 있는데? 월권 행위임.

 

감방가고 싶어 환장을 했구만.

2023-08-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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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Ruaya
기사보면

특히 최 씨는 대기업에 다니는 아버지 등

중산층 집안에서 자란 영재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 씨의 가족은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최 씨가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올림피아드에 나가 수상하는 등

공부에 소질이 있었지만

특목고 진학에 실패한 뒤

삐뚤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

제가 보기엔

허용적으로 자란 아이인 거 같고

좌절과 실패에 취약해 이를 인정하지 못해서라고 봐요.

 

한번 실패했다고 완전 실패했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그렇다고 막 살면

어휴, 아직 20대면 창창할 나이인데

2023-08-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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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팟필름
특목고 안가도 인생 뚫릴길은 얼마든지 있는데.. 거참
2023-08-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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