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코로나 방역 bts 싸이 오징어게임 등으로 문화강국의 이미지 얻었죠 그런데 대통령 바뀌고 나서 뜬금없이 개고기 식용금지를 전면에 내세워서 한국 아직도 개고기 먹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다시 이슈화 시켰죠. 그런데 실상 개고기 파는곳은 도심에서는 찾아보기도 힘들고 지방에서도 찾기 힘듭니다. 이태원참사 지하차도참사 대중국 대러시아 무역 박살나고 미국에는 퍼주도 일본에는 친일매국행위를 앞장서서 합니다. 코로나 강국에서 코로나 후진국으로 만들더니 잼버리같은 국제 행사도 망치는군요. 한국은 망해야 정신 차리고 죽어서 저승맛을 봐야 한다는 이상한 사람의 말이 국정에 어른거리고 대놓고 자신들의 땅으로 고속도로를 휘어버리게 하죠. 무슨짓을 하건 국정원 국세청 검찰 감사원을 동원해서 정적을 처리하고 언론장악을 다시 시작해서 언론만 잡으면 경상도 인구빨과 60대 이상 노인의 힘으로 이길수 있단 망상을 하는거로 보입니다. 한국 지난 5년간 문화강국이 되었는데 불과 1년만에 80년대 개고기 먹던 나라로 전락해 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