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난 받을 때 언론을 관리를 잘 해야한다.
그런 방법으로 제일 효과좋은 재료가 바로
연쇄살인범, 묻지마범죄, 연예인 자살이 있겠다.
그리고 고위층이나 국회의원에 대한 불만을 방향전환하는
방법은 공무원의 시간외수당 부정수급, 청렴위반 부작위 등으로 원망의 방향을 돌리기도 한다.
현재 정부입장에서는 감정이 묻지마 범죄같은 공포사건으로 잼버리나 양평고속도로 등에 대한 관심이 이동되어 있지만
잼버리에 폭염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다면
연예인 자살사고와 일반인들의 자살사고가
언론에 부각될 수도 있겠다.
이런 와중에도 자신이 진정한 보수라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이런 현상을 보고도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는 이유는 자신들이 살아온 오십년이 의미없는 것이 되는 것이 두렵고 이제 가진거라고는 보수정당에 대한 지식이 헛된것이 되지않길 바라기 때문에 그들은 절대 변하기 어렵다.
그들은 아직도 민주당에 대한 비난 뉴스를 열심히 보고 그런 얘기들을 경로당에서나 모임자리에서 서로 얘기하며 그 믿음을 강화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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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구라 재난 문자도 그렇고
전방에 특히 파주 1사단 부근엔 말라리아 수십년 전 부터 있던건데
그거도 어제 뉴스로 나오더군요.
불안감 조성하면 사람들이 보수화 되죠.
국짐은 보수정당이 아닌데 지들이 그 탈을 스스로 쓰고 꿀빠는 중.
쟤네 총선 전략은 이미 나왔음. '인권' 갈라치기
여기 게시판만 봐도 사형하라마라 난리죠..
언제부터 지들이 인권 생각했다고 교사 인권이 어쩌니..
그러면서 투표권 없는 학생들 인권조례는 없애자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