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증오범죄들 관련 기사 발췌들

두서 없이 막 붙였으니

보시고 각자 종합 결론을 얻으시길요.

불행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 탓하려 함.

그리고 보복으로.

oecd기준 매우 낮은 살인 사건 발생율이라고 함.

묻지마 범죄의 75프로가 전과자라고 하니.

주변에 출소한 전과자들이 어디든 있을 수 있다는 점과 그간 우리 법은 줄곧 전과자들의 관리가  미흡했다는 점을 시사함.

체계적이고 강한 법, 범죄자의 인권vs관리 문제 역시

통계상 살인사건은 줄고 있다고 함.

그러나 언론 노출 빈도가 높아졌을 수도 있고

불특정 대상 증오 강력범죄가 늘어나 전과 다른 양상일 수도 있고.

살인사건은 줄었다는 통계의 의미를 헤아려 볼 필요도 있음.

아래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고 함

즉 누적된 잠재요소들이 수십년간 키워지다 폭발하고 전염되는 양상일 가능성

의학적 장애 까진아더라도 결함성 영향도 지적되고 있음.

이 역시 결함 결핍등에 대한 사회적 관리가 요구된다는 점을 시사.

정유정도 교육과정에서 다르게 관리됐다면 다른 결론일 가능성

이게 마약같은 존재 같음.

증오를 키우는 사교 집단.

온 오프라인 예외 없은 듯

미국의 보고서 얘기

여기도 개인 주변환경에서 폭력성을 키워왔을 관련성을 지적함

기타  지난 외신의 한 기사도 의미 심장함

(내용 길어서 요약으로)

기사 내용은 미국의 특수성, 총기, 인종갈등 등에 더 표적은 맞췄기도 하고 지살율로 설명한 부분들이 많지만 의미심장 한 부분은.

가난과 경제와 관련이 있다 함.

그럼에도 불구 경찰력 확대에 따라 범죄율이 오히려 불황이나 펜데믹임에도 줄어드는 국가들이 존재했음.

코로나 시절 범죄가 늘은/줄은 국가

불황기에 범죄가 늘은/줄은 시기

들이 다 있더라는 점

심지어 불안심리로 인해 무기 구매가 대폭 늘었다고 해서 신규 구매된 총기가 범죄에 이용된것도 아니라 함.

오히려 범죄 증가는 경찰력의 pull back 과 관련성이 높았고 시위 protest 가(시위로 인해 경찰력이 한 곳에 쏠리면 다른곳에 경찰력 공백이 생김)영향을 준다는 주장도 있다고 함.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서 견찰의 모습을 보여 경찰을 우습게 보게된 풍토가 금일의 사태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없다는 흐름도 될듯.

종합하면

여러 원인들 중에

살기 힘들고

성장과정서 필요 소양 관리되지 않았고

재범 관리 되지 못했고

남탓. 증오, 복수, 자포자기 성향

비정상 사교집단이 증폭제

경찰력 불신

이런 흐름이 있는거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