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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전쟁 테러 내전등이 일어난 나라에서나 벌어지는 일인줄았는데.... - 英, 새만금에 외교관 파견…美, 평택기지로 대원 불러
-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온열 환자가 급증하자 참가국 정부가 직접 자국민 보호에 나섰다. 영국은 주한영국대사관 인력을 새만금에 급파했고 주한미군은 잼버리 참가 인원을 평택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2207?sid=102 - 노르웨이대사도 잼버리 방문…참가국 정부 “안전 예의주시”
-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는 등 ‘준비·진행 미숙’ 논란이 일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해 참가국 정부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이 주한영국대사관 영사관을 파견한데 이어 노르웨이도 주한대사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44531?sid=100 - '잼버리' 외교 문제로 번질 우려…외신도 잇따라 보도
- 새만금 벌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얘기인데요. 어젯(3일) 밤 기준으로 1000명이 넘는 환자가 나왔습니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네, 저희도 연일 우려하면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54044?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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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테러 내전급으로
처참한 '대한인민굥화국' 의 현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