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예정대로 진행 되었다면 국제적 망신1

작년에도 저랬군요

“새만금 프레잼버리, 예정대로 개최됐다면 국제적 망신”...여가부 폐지 위기 속 본대회도 ‘빨간불’
본 대회 연기와 프레대회 취소 등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새만금 잼버리)가 국정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쟁점과 논란은 크게 두 가지다. 본 대회를 앞두고 치러질 예정이었던 새만금 프레잼버리 취소 원인이 당초 밝혀진 것과 다르다는 점, 새만금 잼버리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 위기 속에 본 대회가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제기됐다. 이원택 의원 “폭우로 잼버리 예정지 곳곳 물바다, 진흙투성이...사실상 야영 불가능” 지적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강태창 전북도의원, 잼버리대회 준비 부족 질타
강태창 전북도의회 의원(군산1)이 내년 8월1일 열리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확실한 점검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지난 21일 전북도의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세계 170개국 4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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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17년 8월 개최지 선정 및 잼버리 특별법 발의

및 조직도 완성 총책:전북도지사/주관:여가부+행자부+문체부+부여군청+전북도청

22년 8월 개최예정 -> 코로나로 1년연기

22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잼버리 들여다보니 공정률 37%

뭔가 하려고 해도 2017년 산정한 특별법 예산은 이미 없음

23년 잼버리특별법 2 시행

2023-08-04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