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환장할 뉴스 하나 더4

독일 ‘母子 도움’ 외면한 잼버리조직위…실종된 사명감·책임감 논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한 독일 출신 여성과 그의 자녀가 큰 어려움에 처했지만 잼버리조직위원회가 도움의 손길을 외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폭염 속 도움의 손길을 청했던 그 시간 잼버리조직위원회 일부 관계자들은 에어컨이 시원하게 틀어진 건물내에서 이

독일인 엄마와 아기 웰컴센터 앞에서 도움 요청하며 눈물바다

간신히 주변 통해 현장 도움 요청에도 조직위 관계자 “내 업무 아니다.”
밖은 폭염 속 아수라장인데 조직위 관계자들 에어컨 밑에서 피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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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이게 진짜라면 ..너무심한ㄱㅓㄴ데요

2023-08-03 점아이콘

이색히들도 눈먼돈 쳐먹을 생각들만 하지.. 지일들은 하나도 안함.

2023-08-03 점아이콘

제제9

2023-08-03 점아이콘

허허허 참나

각자도생에는 2살짜리 애기도 예외는 없군요

2023-08-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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