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대단하네요1

'1조' 번 테일러 스위프트, 통 크게 쐈다…"스태프에 '인당 1억' 보너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가 자신의 월드투어 콘서트에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수백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월드투어 미국

투어 참여한 스태프들에게 각각 엄청난 보너스

짐 날라준 화물기사들에게도 인당 1억3천만원씩 보너스

총 5500만달러 ( 약 715억)을 스탭들 보너스로 쐈다고 하네요 ㄷㄷ

뭐 규모가 넘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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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3천억벌었으니 성과급으로...

저런 월드스타인데 예전 한국에 와서 평범하게 지하철 타고 가던 사진이 보고싶네요..

2023-08-0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