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이런 식이었죠.
평창올림픽의 경우에도....
국힘이 빼먹을 것 다 빼먹고 부실운영이 우려된 상황에서 정권(2017년 5월)이 넘어갔는데..
어떻게든 정상화 시켜서 결국 성공시킴.....(참고로 평창 개박식은 2018년 2월)
이번 잼버리 대회는 정권이 중간에 바뀌지 않았기 때문인지
모든 수치스러운 모습을 전 세계에 들키고 말았네요.
중간에 국민들이 다른 이들로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이익에만 관심있는 정치집단이 우리 삶을 얼마나 망가트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 극히 일부의 사례라 보여집니다.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84
-
국민 81.4% "평창올림픽 성공적"…경제효과 41조원 이상 추산도 |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국민의 81.4%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한 올림픽'으로 평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0151500001
https://www.yna.co.kr/view/AKR20180226069251009
| 
등록안내
등록안내
그럼 1년4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뭘 했을까요???
새만금잼버리 집행위원장이
여가부장관, 행안부장관, 문체부장관 등 현정부 고위 인사들이 다수 포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