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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데리고 마트 갔다가 오열해버린 엄마.jpg9

  • Parasyte
  • 등록일 2023-08-02 22:29
  • 조회수 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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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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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국 / 좋은 내용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하는건 좀 심각하네요;; 11 0

다른의견 14 추천 1 하엘빠
버러지같은 갑질부모들이 본받야할듯
2023-08-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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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1 반달곰국

좋은 내용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하는건 좀 심각하네요;;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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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개념이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길래 이런 감동글에 그딴 생각을 하실수가 있는지요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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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프로콘
좋은 내용에 나쁜 댓글이네요.

참 사람 몬났네요.

본인댓글이 본인 자식 욕먹이고 있네요.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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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햄니냥
웃으면서 내리다가 기분 잡치네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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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전쟁의균형

일단 제가 아이를 5살까지 키워본 경험에 비추어

 

말씀을 드리자면 님이 예시를 든 이상한 분은 한번도 못봤고

 

남녀노소 불문 누구나 아이에게 친절합니다.

 

어르신들은 만원씩 용돈 주는 분들도 더러 있고

 

음식점 가면 90프로 이상 음식점에서 

 

아이 왔다고 서비스 내어주십니다.

 

님이 인터넷에서 본 이상한 분은 극소수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들 착한 분들이에요

 

현실을 사시길 바랍니다.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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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집밥
여윽시 이쁜 여자라 마음도 이쁘시네 ㅋㄷ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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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드래곤

나도 손잡고싶다

2023-08-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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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kqheja
4살짜리 모르는 아이가 손을 잡으면 마냥 귀여울것 같네요
2023-08-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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