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아이 똥닦아주다 녹음기 발견한 특수교사들이네요.
배변 실수도 잦았다는데 그거 뒷수습도 특수교사들이 했겠죠.
그런 분들이 듣기 싫은 소리했다고
일자리 잃게 하고 전과자 만드려고 했네요.
힘이 빠지시긴 하겠습니다.
저 솔직히 울아들딸 똥기저귀 갈면서 욕한적 있어요
아니 많아요 ㅠㅠ
호로새키임..주어는 엄서요.
참.. 학생배변해결해주는건 업무가 아닐진데 거기서 대변처리하다 녹음기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진짜...
나같으면 닦다 나올것같네요.
멸공
걸린게 두번이라서 그렇지 매일넣었을듯
특수교사 아무나 못해요...진짜 사명감없으면 못하는 직업
11살이 아직 대소변을 혼자 못 가린다면, 특수 교육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데...아이에게는 사회에 섞여 함께 사는 법을 배우게 하려고 학교를 보내면서, 정작 어른은 그 손에 타인을 의심하는 법을 들려보내네요.
등록안내
채자매대장 / 호로새키임..주어는 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