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오후 2시 사이렌 울려요. 6년 만에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8월 23일 오후 2시 사이렌 울려요… 6년 만에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행정안전부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규모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세종시와 충북 청주, 충남 논산ㆍ공주, 전북 익산, 경북 예천ㆍ봉화 등 13개 지역은 제외된다. 민방위훈련은 공습 대비 대피훈련과 지진ㆍ화재

행정안전부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규모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세종시와 충북 청주, 충남 논산ㆍ공주, 전북 익산, 경북 예천ㆍ봉화 등 13개 지역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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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비 훈련이라면 납듭하겠지만 정말 참

그 시간에 재난피해 대비 관련 대책이나 세우지

그리고 막상 전쟁 나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은 공습 안하는 것도 아니고

전국단위로 이왕 할거면 어느 정도 피해 복구 다 된 이후에 다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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