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ㅜ여친의 투덜거리는 이야기
직장에서 짜증났던이야기
감정쓰레기통도ㅜ아닉고 여친의이야기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하니까 지치네욮
ㅠ 무섭네요
진짜 감정쓰레기통으로 쏟아내면서 화풀이 대상으로만 삼는 여자도 있죠... 조금만 공감 안해주면, 사랑이 변했다느니 쓰레기 같은 새끼라느니 헤어지자고 하고, 혼자 울고 불고....
후자 같은 여자는 결혼하면 더 심해요... 집착도 어마어마 하고, 배려라고는 전혀 없고... 남자를 본인의 소유물이라 생각함.... 너무 심하다 싶으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군요
아 고민중이네요
ㅠ
뇌가
다른 곳의
지배를 받으면 평생 그러고 살죠
평생 은 훔
회사를 갔다오건 모임을 갔다오건
누구를 만났는지?, 어디로 한 바퀴 돌았는지?
오늘 모임은 어땠는지?
도통 말이 없습니다.
친한 친구가 그런 성향이었는데 어느날 제가 힘든일이 있어서 얘기를 몇번 했더니 그만 좀 하라고 하길래 바로 손절했어요. 지는 듣기 싫어하더라고요. 미러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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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무섭네요
진짜 감정쓰레기통으로 쏟아내면서 화풀이 대상으로만 삼는 여자도 있죠... 조금만 공감 안해주면, 사랑이 변했다느니 쓰레기 같은 새끼라느니 헤어지자고 하고, 혼자 울고 불고....
후자 같은 여자는 결혼하면 더 심해요... 집착도 어마어마 하고, 배려라고는 전혀 없고... 남자를 본인의 소유물이라 생각함.... 너무 심하다 싶으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