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센추리가 38만데 팔구있네요 반면 대기업제품들은 이거저거 기능더 넣구 더 비싸게팔고
제가 처음 창문형에어컨 사달떄는 5~60만대 형성되어있고 세로형은 파는곳도 많이없엇는데 많이 가격이 많이 싸지네요 그만큼 수요도 많아졌다는소리겠죠
그때만해도 소음떄문에 못쓴다 이랬었는데
창문형 정도의 용량에서 전기사용량은
신경 쓸필요 없는 수준이고
시끄러운 녀석들도 작년 까진 겁나 비쌌으니
가격 내려간게 맞는듯?
@선무당대통령 스탠드 벽걸이 다 쓰면서써도
작은 방하나 냉각하는 수준의
창문형 에어컨수준에서는 전기사용량이 거기서 거기라
일반적으로는 따질 필요가 없어요
그것 때문에 유의미한 초기투자비용 차이가 난다면 더더욱 그렇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사용량이 중요하다면 그거대로 특이 케이스인거구요
이거 철 지나면 다시 떼나요. 보기보다 무거워 보이던데.
예전엔 엘지창문형 직구로 4-50만에 직구하다가
파세코에서 나왔을때 7-80이었던거같은데
요즘엔 캐리어 인버터가 36만정도밖에 안하네요
캐리어인버터23년모델로 36에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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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브랜드 제품은 899,000원 인데 없어서 못 파네요.
창문형 정도의 용량에서 전기사용량은
신경 쓸필요 없는 수준이고
시끄러운 녀석들도 작년 까진 겁나 비쌌으니
가격 내려간게 맞는듯?
거실과 안방에는 스탠드와 벽걸이 2in1 있는데 작은방들에는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해서 창문형 쓰는 사람들 많아요.
요즘 방학이라 애들도 집에 있어서 스탠드, 벽걸이, 창문형2개 동시 사용하면서 생활합니다.
전기 사용량 엄청 따질 수 밖에 없어요.
@선무당대통령 스탠드 벽걸이 다 쓰면서써도
작은 방하나 냉각하는 수준의
창문형 에어컨수준에서는 전기사용량이 거기서 거기라
일반적으로는 따질 필요가 없어요
그것 때문에 유의미한 초기투자비용 차이가 난다면 더더욱 그렇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사용량이 중요하다면 그거대로 특이 케이스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