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원희룡 국토장관 후보자…입각으로 차기 몸푸는 대장동 1타강사
- 원조 소장파, 재선 제주지사…대선·인수위서 尹 정책 지휘 윤 당선인 "부동산 시장 안정·국토 균형발전 적임자"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04029
4월 10일자로 이미 내정된 사람입니다
이미 정치인이었기에 검증과정은 큰 의미가 없었구요, 100퍼 임명이라고 보심되죠
이미 4월 10일자로 전화 한통이면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국힘의원에게 건희로드로 바꾸자고 제안한것도 원희룡이었구요
타당성 용역도 당연히 정권 인수인계시기엔 결과를 안내놓는게 국룰이구요
각 정권의 요구사항이 다를수가 있는거니까요
그 요구사항이 정당한거냐 불법적인거냐는 차치하고 말입니다
누가 한겁니까
윤석열입니까 김건희입니까 원희룡입니까
그정도 실력행사는 그 정도 위치급 아니면 못 합니다
타당성 용역 받은 업체들에게 접근해서 바꿔달라고 한거 누굽니까
이제까지 타당성 조사에서 완전히 바꿔버린 사례가 딱 2건더 있다라고 했다가 욕처먹자
고무줄 늘리듯 더 있다며 난리치는게 국토붑니다
국정조사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보를 받아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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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용역 착수는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다. 용역 착수 시기는 같은 해 3월 29일부터다. 인수위는 3월 18일 출범했다.
작년3월에 원희룡이 인수위 기획위원장 되고나서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