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6월 무역수지 11억 달러 흑자... 16개월만에 적자 탈출
- 지난 달(6월)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총 11억 달러 흑자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 일반기계, 선박, 이차전지 등 7개 품목 수출이 늘었고, 반도체 수출은 단가 하락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올해 들어 수출액은 최고(89억 달러)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42억4,000(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0108360003022
지난달 수출은 542억4,000(전년대비 6%감소) 만 달러, 수입은 531억1,000만 달러(전년대비 11.7% 감소)였다. 무역수지는 11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지난해 2월 이후 16개월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흑자는 수출액과 수입액 모두 줄어 흑자를 이룬 것이다.
박근혜때 불황형 흑자라는 말이 유행이었는데. 여지없이 국암당
인간들이 정권 잡으면 수출, 수입 모두 쪼그라드네요.
수입, 수출 모두 감소 ... 그중에서도 수입 감소폭이 커서 무역수지 흑자.
본격적인 경기 침체로 접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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