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절규 ㅠㅠ17
- [* 비회원 *]
- 등록일 2023-06-23 13:39
- 조회수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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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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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e5716e7557be99.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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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뽐뿌접속증후군
저래서 tv 보호가드같은거 나오더라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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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goo1
저도 아이가 TV패널을 깬 일이 있습니다.
구매한지 3년 조금 넘은시점에 한창 소녀시대가 광고하던 빨간테두리의 3D TV
일하고 있는데 집사람이 큰일났다고 하면서 전화해서 혼내지 말라고 말하고, 퇴근후에 확인해 보니 리모콘으로 장난치다가 패널에 던졌다고 합니다.
LG에 AS신청했고, LG에서 해당 패널이 없다고 보상해 줬습니다.
추가금 22만원 주고 49인치(당시 47인치였습니다.) UHD TV로 바꾸었습니다.
3D는 아니지만 22만원에 FHD 47인치에서 UHD 49인치로 바뀌었네요.
아는분은 삼성 명품+1 인가 1인치 크다는 제품을 쓰다가 5년쓰고 브라운관 고장나서 삼성에서 역매입해서 LG29인치 완전평면 구매하고도 남았다고 합니다.
당시 해당TV의 브라운관은 보증이 10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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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저렇게
폭력적인 거죠?
너는 그냥 댓글을 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