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김이 의외로 있네
그냥 모른다고 하는게 나을듯
나이먹고도 중2병 진행중..
근데 닉넴은 어쩔..
일부 어르신들이 잘 모르겠다고 하면 한심하게 쳐다봐서요...
겸손한척하는 잘난척
족보를 산 게 부끄러운 일도 아니지만 잘난 척은 더더욱 아닌 것 같은데요..
@나는선비다 나는 사이에 숫자 10 을 빼먹으신거 같...
@나는선비다 모르겠다하면 되는데 이상한 사족 붙이지마란 거죠ㅋㅋㅋ 쿨찐 냄새남
닉값 못하시네..
재미없는 농담 던지면서 유쾌한척
@나는선비다 몇살인가요?
공동29에 있지만 지금에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의미 없죠. ㅎㅎㅎ
저희 집에 있는 조선 중기의 한문 김상하세요. ㅎㅎ
패키지로 사셨을지도....
@나는선비다 돈 안되는 개인의 사적인 공적에 관한거라서요.
@뽀옴뿜 혹시 샀으면 ㅎㅎ 패키지로 살 돈을 물려줬으면 떵떵거리면서 살 수있었을텐데요.
ㅋㅋㅋㅋㅋㅋ
후쿠시마 윤뻐커상 아니구요?
먹고 살기 좋아야 양반도 하고 공부도하니
평야많고 비옥한 지대가 많아 그러지 않을까요
거기에 함경도 지방은 아예 양반들이 거의 안 살았어요
척박해서 빼 먹을게 없으니까요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파야 하는데 그러려면 경제적 기반이
있어야 하고 당시 농업이 주인 사회에서 농지가 거의 없는
서북이나 함경도는 양반이 살만한 곳이 못 되었습니다
사기죠
서북지역 지역차별 심했다고 하더라고요. 서울지역 머슴이 서북지역 양반 능멸조롱.
원래 서북지역,평안도지역 문과 합격이 타지역에비해 떨어지지 않았으나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해도
한직으로 발령...
홍경래 난 이 괜히
일어난게 아닙니다.
삼국,고려시대는 처,부곡 등 여러지역의 차별이 더욱 심했습니다(과거 금지 ,고율 세금, 힘든 노역부과등)
다만 양반들은 잡과를 천대해서 거의 지원하지 않았을뿐이에요
무과 문과 아닌가요? 칼질이 기술인 시대 ㅋ
기술직은 중인 ㅡ.ㅡ
의술도 중인 ㅡㅡ;
개그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히고...
소과, 대과-문과,무과,잡과
전주이씨가 압살인건 왕족 어드벤티지인가..
시험 문제 유출이지 않았을까요
남양홍씨는 없네 보는데 4등이네.와우
반갑습니다. 저도 내리다 없나 했는데 4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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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느리게가 / 후쿠시마 윤뻐커상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