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다신 안 씌울 것"소래포구 상인들 엎드려 사죄47
- cantik
- 등록일 2023-06-15 05:54
- 조회수 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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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 어디서 많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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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음감
최근 소래 10번 경험을 해본봐론 ...
대게 킹크랩 물치기는 여전하고 - 저는 살때 미리 말해서 다 빼고 만져보고 삽니다-살수율. 꽃게 죽은거 살은거처럼 막 섞어 주는행위 - 죽은거 골라서 뺌. 저울 영점 안맞는거- 바늘이 100그람 이미 찍고 바구니 무게 은근슬쩍 포함시킬라는거 모르면 당하고 - 저는 다뺌. 점포말고 난전어시장?은 싼데 회뜨는 비용,손질 빠진거라 결국은 비슷. 꽃게는 난전시장이 더 비싼 -난전어시장은 떨이할때 사는거랑 -회뜰줄 알면 광어 키로당 만원(요즘 2만원).놀래미 키로당 만원.
호객행위는 여전하고 이건 머 경쟁속에 살아야되니. 그냥 그나마 괜찮은 점포 단골되어 얼굴 익혀서 사는게 가장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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