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넘들과 그 똘마니들 때문에 이젠 소금도 먹기 찝찝한 세상이 도래했네요
소금의 짠맛을 무엇으로 대체해야할까요?
말씀이 맞네요
해산물은 육류와 채소로 대체가 가능한데 소금은 없다보니 깝깝하네요
대체재라......
깊이 파고 드시질 않으시니 이렇게 쉽게
말하시지 해산물 없이 육류 채소만으로가
될것 같나요.... 머나먼 시절부터 먹어왔던건데
@오렌지스토리 맞는 말씀이네요
식습관 식문화 바꾸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합성소금 있어도 맛때문에 천일염을 찾는거임
그런게 있었다면 진작에 대체되었겠죠...
소금 대체제는 없죠 머
여러가지 문제네요
김치 부터 된장 고추장까지
소금 안들어가는곳이 없는데
짠거 생각나면 히말라야 소금이나 손가락 빨아 짠맛 충족하는 시대가 오겠네요
이렇게 쓰면 사법당국이 조사할까 걱정이네요
결국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바다는 우리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는거죠.
그걸 무시하고, 허용한 용산 돼지랑 2찍놈들은 뒈져야 합니다.
헐
비료에도 해산물 들어가면 결국은 채소에도 넘어오게 되는거겠군요 그리고 육류까지...피한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네요 ㅜㅜ
물만 마셔야겠네요
참으로 무책임하네요
간장같은 조미료 피해도 안될걸요 알게모르게 연관된거 안먹을수가 없음
히말라야처럼 암염먹으면 되지라지만 그래도 집밖에서 먹으면 무조건이고 집밥도 알게모르게 무조건 먹게되있음
그러게요
나야 그렇다쳐도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이번정부는 헌법에 명시된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
를 개 무시하고 국민들의 생명을 사지로 몰고 있네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라고 행정부 수장의 권력을 준 것일텐데 잘못된 것은 항의 해야지 이건 뭐 온힘을 다해 친일하고 있으니 원 2023년인지 일제강점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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