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정신병자.
조현병타령하며 치료감호 받을지도
정신병일지도...
정신병증상이 예민해지고 소리에 집착하고 백수들이 많고 피해의식있어서...
엠프없다는거 보여줄 정도면 옆집이 가해자가 아니겠죠..
근데 정신병증상이 남을 안믿고 자기 망상대로 단정지으면 끝인지라...
사람들은 다닥 다닥 붙어 살면 안됩니다
가족끼리도 붙어 살면 분쟁 생기기 마련인데...
아파트 공화국이라 사실상 불가능 하긴 하네요
이기적인 인간들 / 밤부터 아침까지 크게 소리 내는 인간도 있어요
방송을 하는 건지 너투브를 하는 건지
법적으로 과태료 세게 금융치료해야 됩니다
그래야 조심해요
층간소음으로 직접 찾아가 항의하러 가면 고소된다던데.. 문 열지말고 112 불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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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정신병자.
조현병타령하며 치료감호 받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