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은 역대 4번째로 더운 4월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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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23년 결산 글로벌 기온 업데이트
2024-02-12
59. 인류가 소비하고 있는 에너지원(sources) 비율
2023-10-21
58. 2023년 9월 글로벌 기온 업데이트(Whatever the weather)
2023-10-19
57. 2023년 9월 글로벌 기온 업데이트
2023-10-15
56. 2023년 8월 글로벌 기온 업데이트(부제: 도화선)
2023-09-26
55. 2023년 8월 글로벌 기온 업데이트(부제: 도화선)
2023-09-23
54. (2편)그리스, 터키, 중국, 스페인,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남극 등
2023-09-06
53. (1편)그리스, 터키, 중국, 스페인,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남극 등
2023-09-06
52. 2023년 7월 글로벌 기온 업데이트
2023-08-22
51. 캐나다 산불(13만 제곱킬로미터) 태우고 있는 '중'ing..
2023-08-20
50. 지난 '한 달' 간 발생한 기후 재난들
2023-07-22
49. 2023년 6월 글로벌 기온 업데이트
2023-07-13
48. 1995~2023년 대서양 해수면 온도 변화 업데이트
2023-07-02
47. 현재 남극 그리고 글로벌 빙하 면적 업데이트
2023-07-02
46. 현재 진행형 캐나다 산불
2023-06-29
45. 2023년 5월 글로벌 기온 업데이트
2023-06-29
44. 지구의 마지막 경고 북극 해빙 소멸
2023-06-10
43. 현 시점 글로벌 이상 기후들
2023-06-05
42. 캐나다 전역 동시다발 산불 "통제불능" 수준
2023-06-03
41. 캐나다 앨버타 산불
2023-05-13
40. 다음주는 평년보다 많이 더울 것 같네요.
2023-05-13
39. 2023년 4월은 역대 4번째로 더운 4월이었다고 합니다.
2023-05-13
38. 스위스 모테라치 빙하(Morteratsch-Gletschers)
2023-05-13
37. 기후위기. 2023년 3월 그리고 엘리뇨
2023-04-21
36. 기후위기. 현재 유럽 스키장 상황 그리고 우리나라
2023-01-07
35. 미국 플로리다 해변가 주택들 현재상황Daytona Beach Shores.
2022-11-11
34. 기후위기. 현재 북극 남극 상황
2022-10-27
33. 기후위기. 미시시피 강 가뭄
2022-10-25
32. 기후. 지난 50만년 동안 대기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
2022-10-11
31. 기후변화, '돈 룩 업' 감독 Adam McKay가 만든 쉐브론 광고
2022-10-06
30. 기후변화. 캐나다 Neekas, Heiltsuk Territory 연어 떼죽음
2022-10-05
29.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간 플로리다
2022-09-30
28. 태풍 난마돌 큐슈, 피오나 푸에르트리코, 이탈리아 폭우, 알래스카 폭우.태풍
2022-09-19
27. 벼락 근접 촬영..
2022-09-01
26. 우박 스페인
2022-09-01
25. 가지마!
2022-08-29
24. 기후. 파키스탄 대홍수
2022-08-27
23. 우리가 정말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2022-08-24
22. 기후. 미국 후버댐(미드호수) 근황
2022-08-13
21. 기후. 가뭄 비상사태 유럽
2022-08-13
20. 기후. 미국 면화 농부님의 한숨
2022-08-12
19. 기후. 지금 워싱턴 DC 홍수라네요(그 외)
2022-08-12
18. 기후. 파이어 토네이도(산불)
2022-08-12
17. 기후변화. 현재 국제 상황
2022-08-11
16. 기후. 2026년 미국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수도
2022-08-07
15. 기후. 현재 런던 제임스 파크 상황이라고 하네요
2022-08-05
14. 기후위기. 길거리로 나온 과학자들
2022-08-02
13. 기후위기. 미국 홍수 및 폭염 상황
2022-07-29
12. 유럽(스페인) 산불 진압중인 소방관님들
2022-07-22
11. 기후변화. 지금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진 이유
2022-07-21
10. 기후변화. 현재 유럽 상황 그리고 UN사무총장의 일갈
2022-07-19
9. 기후변화.위기. 포르투갈, 상하이 근황
2022-07-14
8. 기후변화.위기. 타일러를 아시나요.
2022-07-13
7. 기후변화.위기. 남극 현재 가장 적은면적 기록중
2022-07-12
6. 기후변화.위기. 끝나지 않는 미국 대형산불
2022-07-12
5. 기후변화.위기. 인도. 파키스탄 망고생산량 50~70%감소
2022-07-12
4. 기후변화.위기. 3600m 만년설 눈사태
2022-07-12
3. 기후변화.위기. 현재 매우 심각한 미국 산불 상황
2022-07-05
2. 기후변화.위기.미국 최대호수 미드(mead lake) 근황
2022-07-04
1. 기후변화.위기. 관련 글을 작성하기 위해 가입했습니다.
2022-07-04
[[기후위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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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일찍 폈을 때 말고는 생각보다 쌀쌀했던 날도 많았던 것 같어서 체감은 잘 안 되는데 기록은 그러한 모양이군요 다른 나라 평균까지 합친 그래프인 거죠?
@babymarshtit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는 3-4월 한정해서 상대적으로 이상기온으로부터 자유로웠던 걸까요?
@CuriousCat 우리나라도 3월 평균 최고기온 또한 16.5℃로 역대 가장 높았고, 4월 평균기온은 13.1도로 평년(12.1℃±0.5)보다 1도 높아, 9번째로 기온이 높은 4월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상기온으로부터 자유로웠다기보다는, 제트기류가 약해지는 라인을 따라 북극의 한기가 더 내려왔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