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미국패싱 급물살', 미국의적 이란.시리아 연달아 품었다2

누구는 이란을 적이라 공포하고,

우리와 안보, 경제적으로 밀접한 강대국들과는

원수관계를 만들어 버리고,

저물어가는 미국과 일본에만 딸랑거리며 종노릇하던데?

대세가 바뀌고 있다는것조차 인지 못하는듯~~

사우디 무함마드의 '미국 패싱' 급물살...'미국의 적' 이란·시리아 연달아 품었다
중동의 '역외 균형자'를 자처해 온 미국의 설 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아랍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랜 숙적 이란과 화해한 데 이어, 최악의 전쟁범죄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됐던 시리아까지 품으면서다. 미국의 결사반대에도 사우디가 대표적 반미(反美) 국가들과 잇따라 손을 잡으면서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탈(脫)미국' 행보가 급물살을 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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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나오는 달러 굳이 모을필요있나..

2023-05-09 점아이콘

음뭬에에

세계 재편돼가는 중인데

우리는 일본 개로 들어가려고 노력 중

2023-05-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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