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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기미 와 죽은깨가 많아서 피부과에서 10회 레이져치료 하는거 끊어서 5회까지 받았는데
이거 받으면서 느끼는게
이거 시술 순서가
마취연고 얼굴에 도포 -> 10분 대기 -> 마취연고 제거 -> 레이져 시술 -> 굉장히 차가운 표면의 기계로 얼굴을 문뎀(이떄 비타민+재생연고 먼저바름)->
LED 10분 쬠-> 팩 10분 -> 스킨(얼굴에 바르고 손으로 문데줌) -> 로션 (얼굴에 바르고 손으로 문데줌) 끝
이런데 마지막 2개소(스킨,로션)부분에서 관리 해주시는 여성분 의 손결을 느낄수있는데
피부가 제법 거칠거나 두껍게 느껴짐니다. 5번 받았는데 5번다 다른분에게 받은듯 한데 거의 비슷한 느낌.
나이대는 다들 20대 인것 같은데 매일 크림 로션 앰플 등등 많이 접촉할텐데 그러면 보들보들 하든지 부드럽던지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님....이것의 결론은 화장품 많이 바른다고 피부가 유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많이 쓰면 더 않좋아진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 들어갔다라고 하지만
전체용량중 물+유화제+기타등등의 화학첨가물이 대부분의 비율을 찻이 하고있어서 바를수록 않좋다
라고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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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기름이 덜끼게 되고. 이래서 피부가 좋아지는것처럼 보이고.
애초에 지성은 피부가 두껍고 기름이 많아서, 그만큼 주름이 안생기니 어려보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