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촌쪽 길가(위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대략 명촌 근처 산업로)에 황영웅 응원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있더군요..기가 차더라구요...
왜 자식 손자 까지 가나요
본인들이 당해봐야만 알사람들이에요
어른들 학폭당하는거 자체를 이해못해요 어릴때는 왜맞고다니냐고 큰소리내는것도 들었고 군대에서 폭언 폭행당하는것도 사회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힘들다고하면 뭐가힘드냐고 더빡센데 갔어야 했는데 라고 뭐라고합니다 부모님과 친척들얘기에요 최근 우울증 치료 받으면서 부모님들하고 같이 상담하니 겨우 약간 태도가 바뀐수준이에요
이러니 친일 매국노한테도 표를 주지..
사실을 알더라도 되돌리지 못하고 자기합리화를...
사이비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팬들이라고 하는 놈들 가해자였던건 아닐까.
황영웅과 동화되서 저ㅈㄹ하나
저런사람들 본인 자식 손주 학교가서 얼굴 까고 저렇게 당당하게 인터뷰 하면 인정한다...
그 학폭 피해자학생의 엄마 팬이 황영웅 노래에 위로 받다 논란 이후 손절한 거 보니 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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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_색이야 / 손주 손녀가 학교에서 저렇게 괴롭힘 당해도 저럴까....
어설픈총잡이 / 이러니 친일 매국노한테도 표를 주지.. 사실을 알더라도 되돌리지 못하고 자기합리화를...
[* 익명1 *] / 뻥안치고 트로트년놈들 빨아재끼는 할매할배 늙다리들 꼬라지들 보면 나이 처먹으면 투표권 박탈해야 한다고 생...